를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: 188개

한 글자:1개 🦚두 글자: 188개 세 글자:122개 네 글자:178개 다섯 글자:47개 여섯 글자 이상:104개 모든 글자:640개

  • : (1)은혜를 베풀어 이롭게 해 줌.
  • : (1)조선 시대에, 대동미와 대동목, 대동포 따위의 출납을 맡아보던 관아. 선조 41년(1608)에 두었다가, 고종 31년(1894)에 없앴다.
  • : (1)‘민혜하다’의 어근.
  • : (1)은혜를 베풀어 혜택을 줌. 또는 그 은혜.
  • : (1)고려 정종의 비(?~1036). 성은 한(韓). 한조(韓祚)의 딸로 정종의 두 번째 비인 용의 왕후와 자매간이다. 능은 현릉(玄陵)이다.
  • : (1)실제로 받는 혜택.
  • : (1)제사를 지낼 때 식혜를 담는 그릇.
  • : (1)버선과 신발을 함께 이르는 말.
  • : (1)신라 문무왕 때의 승려(?~?). 중국 당나라에 가서 인도의 승려 무외(無畏) 삼장에게서 밀교의 법을 배우고 돌아와 진언종의 개조가 되었다.
  • : (1)상대편의 편지를 높여 이르는 말.
  • : (1)자애로 가르침. 또는 자비로운 교훈.
  • : (1)남이 헤아려 살펴서 이해함을 높여 이르는 말. 주로 편지에 쓴다.
  • : (1)지혜의 빛이라는 뜻으로, 중생의 앞을 비추어 그 어리석음을 가시게 하는 부처의 지혜를 이르는 말.
  • : (1)통일 신라 문성왕 때의 승려(785~861). 속성은 박(朴). 자는 체공(體空). 호는 혜철(慧徹). 동리 화상(桐裏和尙)이라고도 한다. 구산 조사의 한 사람으로, 중국 당나라에 가서 서당 지장에게서 심인(心印)을 받고 돌아와 설법하였다. 구산의 하나인 동리산문의 개산조이다. (2)‘혜철하다’의 어근.
  • : (1)남보다 뛰어나고 슬기로움. 또는 그런 사람. (2)은혜를 입음. 또는 혜택을 받음. (3)삼혜(三慧)의 하나. 선정(禪定)을 닦아 얻는 지혜를 이른다. (4)수를 놓은 비단으로 만든 신.
  • : (1)두터운 은혜.
  • : (1)은혜롭게 알리거나 보인다는 뜻으로, 남이 무엇을 알려 줌을 높여 이르는 말. 주로 편지에 쓴다. (2)은혜로 베풂. (3)중국 전국 시대 송나라의 학자(B.C.370?~B.C.309?). 혜자(惠子)라고도 한다. 명가(名家)에 속하는 학자로서 언변이 뛰어났으며, 장주(莊周)와 교유하였고, 위나라의 혜왕과 양왕을 섬기었다. 저서에 ≪혜자(惠子)≫가 있다.
  • : (1)특별한 은혜나 혜택.
  • : (1)좋은 성질. (2)미인의 체질.
  • : (1)중국 청나라의 학자(1697~1758). 자는 정우(定宇). 호는 송애(松崖). 경사(經史)와 제자(諸子)에 정통하였는데, 특히 역학(易學) 연구에 힘썼으며 고증학의 기초를 확립하였다. 저서에 ≪주역술(周易述)≫, ≪역한학(易漢學)≫ 따위가 있다.
  • : (1)예전에, 진 땅에서 신도록 만든 신. 물이 배지 않게 들기름에 결은 가죽으로 만들었다.
  • : (1)여자들이 신는 마른신의 하나. 앞코에 구름무늬를 놓는다.
  • : (1)함경남도 혜산군에 있는 읍. 군청 소재지이다. (2)광복 이후 북한이 신설한 시의 하나. 양강도에 속한 시로, 북한이 1954년 10월 행정 구역을 개편하면서 양강도를 신설할 때에 혜산군의 일부 지역이 분리ㆍ통합되어 신설되었다.
  • : (1)‘받아 간직하여 주십시오.’라는 뜻으로, 자기의 저서나 작품 따위를 남에게 드릴 때에 상대편의 이름 아래에 쓰는 말.
  • : (1)삼이나 노 따위로 짚신처럼 삼은 신. 흔히 날을 여섯 개로 한다. (2)‘마헤’의 북한어.
  • : (1)상대편의 편지를 높여 이르는 말. (2)쥣과의 하나. 몸의 길이는 6~10cm, 꼬리의 길이는 5~10cm이다. 야생종은 몸 윗면이 잿빛을 띤 갈색이다. 인가에서 볼 수 있는 것은 검은 회색, 다색, 검은색 따위이고 몸 아랫면도 희지 않다. 귀가 크고 위턱의 앞니 뒷면에 점각이 있는데 위턱 제1어금니에 두 개의 돌기가 있다. 한 배에 3~8마리의 새끼를 한 해에 네 번 정도 낳는다. 유전학, 의학, 생리학 따위 여러 가지 실험용이나 애완용으로 기르며 야생종은 극지방을 제외한 전 세계에 분포한다.
  • : (1)지혜의 칼이라는 뜻으로, 번뇌의 얽매임을 끊어 버리는 지혜를 이르는 말.
  • : (1)백제의 승려(?~?). 삼론경에 정통하여 수덕사에 있으면서 대중에게 강설하였으며, 당나라에까지 이름이 알려져 당나라 ≪고승전≫에 그의 전기가 실려 전한다.
  • : (1)남이 무엇을 보내 줌을 높여 이르는 말.
  • : (1)조선 시대의 높이가 낮은 가죽신.
  • : (1)덕택과 은혜를 아울러 이르는 말.
  • : (1)은혜를 베풀어 무엇을 줌.
  • : (1)서로 특별한 혜택을 주고받는 일.
  • : (1)사사로이 입은 은혜. 또는 사사로이 베푸는 은혜. (2)삼혜(三慧)의 하나. 생각하고 관찰하여 얻은 지혜를 이른다. (3)명주실로 만든 신.
  • : (1)복덕과 지혜를 아울러 이르는 말.
  • : (1)자애롭게 베푸는 은혜.
  • : (1)경기도 구리시에 있는, 조선 경종의 원비인 단의 왕후의 능. 동구릉의 하나이다. (2)중국 허베이성 탕산 청 동릉에 있는, 청나라 동치제의 능.
  • : (1)총명하고 지혜로움.
  • : (1)지혜를 얽매어 도를 닦는 데에 방해가 되는 우매와 무지.
  • : (1)고구려 영양왕 때의 승려(?~?). 595년 일본에 건너가 쇼토쿠(聖德) 태자의 스승이 되었으며, 백제의 승려 혜총과 함께 호코사(法興寺)에서 포교에 힘썼다.
  • : (1)오분법신(五分法身)의 하나. 소승 불교에서, 부처의 몸의 한 부분을 이르는 것으로, 계(戒)ㆍ정(定)ㆍ혜(慧)ㆍ해탈(解脫)ㆍ해탈지견(解脫知見)의 오법 중에 ‘혜’를 부처의 몸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. 원만하고 밝은 지혜로 법성을 달관한 상태를 뜻한다.
  • : (1)‘영혜하다’의 어근. (2)남보다 뛰어나고 슬기로움. 또는 그런 사람. (3)‘영혜하다’의 어근.
  • : (1)난초와 혜초를 아울러 이르는 말. (2)난초와 혜초처럼 향기로운 풀이라는 뜻으로, 현인과 군자를 이르는 말.
  • : (1)고맙게 베풀어 주는 신세나 혜택.
  • : (1)고려 충렬왕 때의 승려(1228~1294). 속성은 강(康). 중국 원나라 경수사(慶壽寺)에서 대장경을 베껴 왔으며, 국존(國尊)에 봉하여졌다.
  • : (1)은혜를 베풀어 잘 돌보아 줌. (2)‘왕림’을 달리 이르는 말. (3)여칫과의 곤충. 몸의 길이는 3.3cm 정도이며, 녹색 또는 누런 갈색이다. 더듬이가 길고 수컷은 울음소리가 크다. 한국, 일본, 중국,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: (1)번뇌로 말미암아 더럽혀진 지혜.
  • : (1)백제 위덕왕 때의 승려(?~?). 595년에 일본에 건너가 고구려의 승려 혜자와 함께 호코사(法興寺)에서 포교하였다.
  • : (1)앞쪽 두덩 결합, 양쪽 옆은 앉았을 때 바닥에 닿는 뼈의 부분인 궁둥뼈 결절, 뒤쪽 꼬리뼈의 끝 등 네 곳을 연결하여 이루어진 다리 사이 아래쪽의 마름모꼴 공간.
  • : (1)두터운 은혜.
  • : (1)삼이나 노 따위로 짚신처럼 삼은 신. 흔히 날을 여섯 개로 한다. ⇒규범 표기는 ‘마혜’이다.
  • : (1)은혜를 베풀어 기름.
  • : (1)‘승혜’를 달리 이르는 말. 검은색 융으로 만들었다는 데서 이렇게 이른다. (2)검은 가죽으로 만든 마른신.
  • : (1)‘혀끝’의 방언
  • : (1)지혜의 구름이라는 뜻으로, 모든 중생을 포섭하는 부처의 지혜를 이르는 말.
  • : (1)중국 남북조 시대의 승려(487~593). 속성은 희(姬). 초명은 신광(神光). 선종(禪宗)의 개조(開祖)인 달마의 제자가 되어 6년간 수행 끝에 달마의 선법을 계승하여 포교하였다.
  • : (1)선정(禪定)과 지혜를 아울러 이르는 말. (2)마음을 한곳에 머물게 하는 ‘정(淨)’과, 현상인 사(事)와 본체인 이(理)를 관조하는 ‘혜(慧)’를 아울러 이르는 말.
  • : (1)‘세다’의 방언 (2)‘세다’의 옛말. (3)‘생각하다’의 옛말.
  • : (1)상대편의 편지를 높여 이르는 말.
  • : (1)제례(祭禮) 때에 신는, 둘레의 높이가 낮은 검은 가죽신.
  • : (1)흰 신.
  • : (1)지혜의 횃불이라는 뜻으로, 무지의 어둠을 버리고 열반으로 가는 길을 환히 비추어 주는 부처의 지혜를 이르는 말.
  • : (1)조선 정조 때의 승려(1772~1811). 속성은 김(金). 속명은 팔득(八得). 자는 무진(無盡). 호는 연파(蓮坡)ㆍ아암(兒庵). 1790년에 즉원(卽圓)의 법을 이어받았다. 변려문을 잘하였으며, 성리학에도 뛰어났다. 저서에 ≪아암집(兒庵集)≫이 있다. (2)‘논장’을 달리 이르는 말. 지혜가 들어 있는 경전이라는 뜻이다. (3)예전에, 가죽신을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던 사람.
  • : (1)남이 헤아려 돌보아 줌을 높여 이르는 말. 주로 편지에서 부탁하는 말로 쓴다.
  • : (1)‘인혜하다’의 어근.
  • : (1)‘어윤적’의 호.
  • : (1)신의 은혜.
  • : (1)감히 범하기 힘든 위엄과 은혜.
  • : (1)자비로운 임금.
  • : (1)‘지혜’의 옛말.
  • : (1)부처의 가르침을 깨달아 아는 세 가지 지혜. 문혜, 사혜, 수혜를 이른다.
  • : (1)고구려의 승려(?~?). 중국 수나라에서 삼론종의 종지(宗旨)를 배우고 돌아와, 일본에 건너가 공종과 삼론을 강의하여 일본 삼론종의 시조가 되었다.
  • : (1)선혜청의 제조(提調).
  • : (1)‘왕림’을 달리 이르는 말. (2)중국 당나라의 승려(737~820). 속성은 배(裴). 중국 고전의 훈고와 음운을 연구하여 ≪일체경음의≫ 100권을 저술하였다.
  • : (1)‘잘 보아 주십시오.’라는 뜻으로, 자기의 저서나 작품을 남에게 보낼 때에 상대편 이름 밑에 쓰는 말.
  • : (1)깊은 슬기.
  • : (1)가스 상태의 빛나는 긴 꼬리를 끌고 태양을 초점으로 긴 타원이나 포물선에 가까운 궤도를 그리며 운행하는 천체. 핵, 코마, 꼬리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.
  • : (1)‘교혜하다’의 어근.
  • : (1)중국 당나라의 승려(746~805). 불공(不空) 삼장을 스승으로 섬기어 밀교에 통달하였으며, 대종ㆍ덕종ㆍ순종의 신임을 받아 삼조(三朝)의 국사(國師)로 추앙받았다.
  • : (1)은혜로 사랑하여 생각함. (2)은총으로 죄를 용서함. (3)은혜를 베풀어 무엇을 줌.
  • : (1)제왕이나 재상, 유현(儒賢) 들이 죽은 뒤에, 그들의 공덕을 칭송하여 붙인 이름.
  • : (1)조선 시대에, 궁중에서 왕이나 왕세자 등이 신던 신. 가죽이나 풀을 엮어 만든 것으로 뒤축 울이 없다.
  • : (1)예전에 사용하던 울이 깊고 앞코가 작은 가죽신. 흔히 앞코와 뒤꿈치 부분에 꼬부라진 눈을 붙이고 그 위에 덩굴무늬를 새긴 것으로, 남녀가 다 신었다.
  • : (1)혜초로 만든 띠.
  • : (1)보배로운 신발.
  • : (1)남보다 뛰어나고 슬기로움. 또는 그런 사람.
  • : (1)‘낭혜하다’의 어근.
  • : (1)상대편의 편지를 높여 이르는 말.
  • : (1)지혜로운 일이라는 뜻으로, 공(空)의 이치를 체득하고서 하는 좋은 일을 이르는 말.
  • : (1)겉치레뿐이고 실속이 없는 은혜.
  • : (1)은혜를 베풀어 어루만져 줌.
  • : (1)백제의 제28대 왕(?~599). 이름은 계(季). 헌왕(獻王)이라고도 한다. 위덕왕의 뒤를 이어 즉위하였으나 업적을 남기지 못하고 이듬해 죽었다. 재위 기간은 598~599년이다. (2)‘왕림’을 달리 이르는 말.
  • : (1)삼학(三學)의 하나. 미혹을 끊고 진리를 증득하여 나아감을 이른다.
  • : (1)은혜로운 비라는 뜻으로, 임금의 은혜를 이르는 말. (2)식물이 자라는 데에 알맞게 내리는 비.
  • : (1)서리가 내린 산길. (2)메뚜깃과의 곤충. 몸은 붉은 갈색 또는 누런 갈색이고 등 쪽에 노란 줄무늬가 있다.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.
  • : (1)초파릿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. 몸이 작고 겹눈은 크고 붉으며, 몸빛은 누런색인 것이 많다. 세계에 2,000여 종이, 한국에 약 110여 종이 알려져 있다.
  • : (1)생선을 소금에 절여서 삭힌 것. (2)임금이 신는 신.
  • : (1)사리를 잘 분별하고 슬기로운 여자.
  • : (1)신발에 오염이 묻지 않게 하기 위해 신는 덧신.
  • : (1)승려가 신는 마른신. 검은 융으로 만들어 푹신푹신하다. (2)삼이나 노 따위로 짚신처럼 삼은 신. 흔히 날을 여섯 개로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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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98개) : 하, 학, 한, 할, 핡, 함, 합, 핫, 항, 해, 핵, 핸, 햄, 햇, 행, 향, 허, 헉, 헌, 헐, 험, 헛, 헝, 헤, 헥, 헬, 헴, 헵, 헷, 헹, 혀, 혁, 현, 혈, 혐, 협, 형, 혜, 혬, 호, 혹, 혼, 홀, 홈, 홉, 홍, 홑, 화, 확, 환, 활, 황, 홰, 홱, 횅, 회, 획, 횟, 횡, 효, 후, 훅, 훈, 훌, 훍, 훔, 훗, 훙, 훠, 훤, 훨, 훰, 훼, 휀, 휑, 휘, 휙, 휠, 휨, 휭, 휴, 흄, 흉, 흐, 흑, 흔, 흘, 흙, 흠, 흥, 흨, 희, 힁, 히, 힐, 힘, 힝, 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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혜로 시작하는 단어는 188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혜를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188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